지난달 30일 워싱턴DC 백악관의 크로스홀과 블루룸(가운데)이 2020년 성탄절을 앞두고 트리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백악관은 이날 '아름다운 미국'(America the Beautiful)을 주제로 하는 올해의 성탄절 장식을 언론에 사전 공개했다
백악관,성탄절트리
지난달 30일 워싱턴DC 백악관의 크로스홀과 블루룸(가운데)이 2020년 성탄절을 앞두고 트리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백악관은 이날 '아름다운 미국'(America the Beautiful)을 주제로 하는 올해의 성탄절 장식을 언론에 사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