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도쿄의 특수 마스크 업체‘마스크닷컴’의 영업점인‘콕스 코’에서 한 직원이 100만엔(약 9,600달러)에 팔리고 있는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 마스크는 약 330개의 진주를 연결해 제작한 것이다. 이 매장에서는 또 0.7캐럿짜리 다이아몬드와 백금 및 스바로브스키 크리스털 등이 박힌 초호화 보석 마스크도 역시 약 1만 달러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로이터]
마스크,백금,다이아몬드
25일 일본 도쿄의 특수 마스크 업체‘마스크닷컴’의 영업점인‘콕스 코’에서 한 직원이 100만엔(약 9,600달러)에 팔리고 있는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 마스크는 약 330개의 진주를 연결해 제작한 것이다. 이 매장에서는 또 0.7캐럿짜리 다이아몬드와 백금 및 스바로브스키 크리스털 등이 박힌 초호화 보석 마스크도 역시 약 1만 달러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