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다음날인 4일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TCF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 몰려와 개표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 대선이 당선자를 확정 짓지 못할 정도로 혼란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와 펜실베이니아주, 조지아주에 개표중단 소송을 냈고 위스콘신주에는 재검표를 요구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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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다음날인 4일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TCF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 몰려와 개표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 대선이 당선자를 확정 짓지 못할 정도로 혼란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와 펜실베이니아주, 조지아주에 개표중단 소송을 냈고 위스콘신주에는 재검표를 요구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