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왼쪽)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왼쪽 두 번째)가 22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 마련된 TV 토론회장 방청석에 앉아 토론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대선 전 마지막 TV 토론을 가졌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왼쪽)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왼쪽 두 번째)가 22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 마련된 TV 토론회장 방청석에 앉아 토론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대선 전 마지막 TV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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