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마이크 펜스 현 부통령(왼쪽)과 민주당 부통령 후보(오른쪽)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이 7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유타대학 킹스베리홀에서 사회자인 수전 페이지 유에스투데이 워싱턴 지국장(가운데)의 진행 아래 TV 토론 대결을 벌이고 있다. 두 후보 사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개의 투명 아크릴 가림막이 설치됐다.
<연합뉴스>
부통령,토론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마이크 펜스 현 부통령(왼쪽)과 민주당 부통령 후보(오른쪽)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이 7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유타대학 킹스베리홀에서 사회자인 수전 페이지 유에스투데이 워싱턴 지국장(가운데)의 진행 아래 TV 토론 대결을 벌이고 있다. 두 후보 사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개의 투명 아크릴 가림막이 설치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