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은 1일 노크로스 밀알센터에서 최근 벅헤드 아파트 화재로 일터를 잃은 윤태선씨와 중증장애 아들 조세훈씨를 초청해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재휴 목사, 조세훈씨, 윤태선씨, 이희양 밀알선교단 이사장.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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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은 1일 노크로스 밀알센터에서 최근 벅헤드 아파트 화재로 일터를 잃은 윤태선씨와 중증장애 아들 조세훈씨를 초청해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재휴 목사, 조세훈씨, 윤태선씨, 이희양 밀알선교단 이사장.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