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8일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는 UC 및 아이비리그의 전·현직 입학사정관들과 교육 전문가들이 대거 나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는 대학입시 정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할 것입니다.
특히 쉘리 엥거 전 UC 버클리 입학사정관이 코로나시대에 변화하는 미국 대학입시 입학 전략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참석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달합니다. 또 랜돌프 아귤레스 UC 애플리케이션 리더와 빈센트 김 전 예일 애플리케이션 리더가 UC 및 아이비리그 입학전략에 대해 강의합니다.
특히 온라인 세미나에 사전 등록시 엘리트 교육그룹이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SAT 시험 및 해설과 초·중학생 대상 SSAT 시험을 볼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집니다.
무료 SAT와 SSAT 시험 응시를 원하는 학생은 사전등록 웹사이트에서 등록하면 되며, 사전등록 없이 온라인 칼리지 엑스포에만 참여하려면 줌 웨비나 링크로 바로 접속하면 됩니다.
■사전등록 웹사이트: ktcollegeexpo.com
■줌 웨비나 링크: zoom.us/j/81989313204
■일시: 2020년 8월8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서부시간)
■특별후원: 농심아메리카, 뱅크오브호프
■주관: 엘리트 교육그룹
■후원: 어드미션 매스터즈, AGM 인스티튜트
■협찬: A1 칼리지프렙,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보스톤 에듀케이션, 이경희 변호사
■문의: (323)692-2047, peterpa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