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타운 동정

지역뉴스 | | 2020-01-17 15:15:53

한인 타운 동정

미주한인의날 기념행사

미주한인재단 등은 17일 오전 11시 애틀랜타 공항, 21일 주정부 청사에서 미주한인의날 행사를 갖는다. 문의=404-790-8683

평통 신년회 및 강연회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18일 오후 4시 40분 둘루스 KTN 볼룸에서 신년회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한다. 문의=404-987-3796

몽고메리 한인회장 취임식

조창원 제25대 몽고메리 한인회장 취임식이 26일 오후 5시 어번대 몽고메리 캠퍼스 강당에서 열린다. 문의=334-391-1574

밀알선교단 20주년 감사예배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은 26일 오후 5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20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 강사는 밀알선교단의 창립자이자 총신대 총장이 이재서 박사가 나선다. 문의=404-644-3533

댓글 0개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 경쟁사 일라이 릴리와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만치료제

연방센서스국 발표미 전체 인구의 0.61%아시아계 5번째 미국내 한인인구가 약 205만명(혼혈 포함)으로 추산돼 아시아계 가운데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센서스국이 5

각각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지난 달 28일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캠퍼스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뉴스)

컬럼비아대 점거건물 진압 과정서 발사…경찰은 "실수"친이·친팔 시위대 충돌까지…바이든 "폭력시위는 허용 안해" 미국 대학가에서 가자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가 갈수록 커지자 경찰이 강

동성애자 목사안수 금지 규정 삭제결혼 정의 "두 신앙인의 계약"으로 연합감리교회(UMC)가 8년만에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총회를 열고 성소수자(LGBTQ)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던

헬리코박터균·국물·짜고 매운 음식 탓찌개 등 음식 공유·술잔돌리기 피해야빈속에 마시는 술은 위벽에 치명적<사진=Shutterstock> “밥만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고

연봉 1300만 달러, 대학 최고 연봉 조지아대학교(UGA) 풋볼팀 불독스 감독인 커비 스마트(Kirby Smart)는 다시 대학 미식축구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코치가 됐다.

중간가계소득 백인 11만4195달러흑인 3만8854달러, 아시안 8만5천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인종별 소득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애니 E. 케이지(Annie E. Ca

카운티 정부 오픈 하우스도 진행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주차장서 제10회 연례 귀넷 다문화 축제(Gwinnett Multicultural Festival) 및 카운티 정부 오픈 하

농지, 군사시설 인근 상업 토지 구매 제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조지아의 농지와 군사시설 인근의 상업용 토지를 중국인들에게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한 상원법안 420에 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