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총격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의 학생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부상당하는 참사로 휴교했던 샌타클라리타 지역 소거스 고등학교가 2일 다시 문을 열었다.
지난달 14일 총격 참사가 발생한 지 약 2주일 만이다.
학교측은 이날 학생들이 대부분 등교해 정상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학교 캠퍼스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다수의 경관들이 배치됐다.
소거스고교,다시
교내 총격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의 학생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부상당하는 참사로 휴교했던 샌타클라리타 지역 소거스 고등학교가 2일 다시 문을 열었다.
지난달 14일 총격 참사가 발생한 지 약 2주일 만이다.
학교측은 이날 학생들이 대부분 등교해 정상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학교 캠퍼스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다수의 경관들이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