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한인 어린이들이 재능을 겨루는 ‘제4회 한국일보 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경연대회’가 오는 10월 19일(토) 노크로스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열립니다. 2019 코리안 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예년과 같이 남녀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6-10세 남녀 어린이 각각 6명씩 모두 12명이 재능을 겨루게 되는 이번 대회는 입상자를 포함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상품도 제공됩니다.
미래의 주역으로 커갈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멋진 추억을 안겨줄 이번 대회에 많은 참가를 기다립니다.
▲일시: 10월 19일(토) 오전 11시30분
▲장소: 노크로스 한인회관
▲참가자격: 6-10세 남녀부 각 6명(선착순 등록)
▲참가비: 30달러
▲기타 문의: 한국일보 사무국(770-622-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