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8월 셋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다일 공동체 소속으로 아프라카 탄자니아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박종원 목사를 만나 봤습니다. 이곳 애틀랜타의 미주다일공동체 대표를 역임했던 박 목사의 얘기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벌써 추석 영화 흥행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마동석과 박정민, 차승원이 각각 주연을 맡은 영화들이 추석흥행대전 전초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생활경제 코너에서는 401(k)를 대체할 수 있는 은퇴자금 플랜 중 하나인 HSA 즉, 헬스 세이빙스 어카운트가 소개됩니다. 노후 의료비와 생활비를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친정엄마 유튜브 요리채널에서는 '깻잎장아찌'가 소개됩니다. 이번 주 주간한국 많은 구독과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