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7월 넷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지난 10여년 동안 애틀랜타와 몽고메리 등지에서 문인화 작품활동과 함께 제자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미선 백학희 화백을 만나 봤습니다.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문인화 보급에 앞장 서고 있는 백 화백의 얘기는 우리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 옵니다.
한국 연예계 소식으로는 복고 감성 멜로 '유열의 음악 앨범'에서 '도깨비'에서의 풋풋한 만남 후 커플로 재회하는 김고은과 정해인의 얘기가 전해집니다.
생활경제 코너에서는 신분도용 피해를 입은 뒤 사후 처리요령에 대해 전해 드립니다. 친정엄마 유튜브 요리채널은 여름철의 별미 '오이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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