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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텅 빈 2019 귀넷 스쿨텍스 공청회장

지역뉴스 | | 2019-07-05 17:17:11

무관심... 텅 빈 2019 귀넷 스쿨텍스 공청회장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2019 회계연도 스쿨텍스를 결정하기 위한 첫 주민 공청회를 열었지만 극소수의 주민만 참가했고 발언자는단 1명도 없었다. 교넷 교육위원회는 2019년 스쿨텍스를 작년보다 소폭 오른 19.7밀즈로 잠정 결정하고 최종 결정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실시 중이다. 공청회는 앞으로 두번 더 예정돼 있다. 2일 밤 텅 빈 주민공청회장 모습<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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