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8일- 둘루스 한인식당 ‘날마다 좋은 날’ 앞 주차장서 호스트바 종업원 고광희(당시 31세) 피살. 용의자 신동호(당시 30세), 강연태(당시 20세), 이승원(당시 25세) 사건 발생 직후 체포. 또 다른 용의자 박동수(당시 24세)는 다음 날 한국 출국 도주.
△2012년 1월 5일- 용의자 첫 심리 개시. 용의자들 “현장 있었지만 직접 찌르지 않았다”진술. 전원 정식 재판 회부.
△2012년 2월 29일- 용의자들 보석신청 심리. 시민권자 강연태만 25만 달러 보석금 허용. (후에 이승원과 신동호도 보석 허용)
△2017년 11월 1일- 사건발생 6년 만에 유력 용의자 박동수 한국서 서울지방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의해 검거(둘루스 경찰 뒤늦은 범죄인 인도 요청 드러나 늑장 수사 비난)
△2018년 1월 12일- 박동수 애틀랜타 압송. 귀넷 구치소 수감.
△2019년 6월 3일- 귀넷 수피리어 코트 용의자 박동수 살인혐의 1차 재판 개시. 배심원단 재판 결정.
△2019년 6월 10일- 6일간의 증인 신문 종료.
△2019년 6월11일- 배심원단 유죄 평결. 법원, 박동수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용의자 신동호, 강연태, 이승원 재판 일정은 추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