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5월 셋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주간한국 표지인물은 슈가힐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홍현희 씨입니다. 홍 씨는 현재 슈가힐 시청에서 위안부 관련 미술 전시회를 열고 있는 중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과 우리의 근대 역사를 되볼아 보게 됩니다.
생활경제 코너에서는 올해 바뀌는 소셜시큐리티 배니핏 규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새내기들의 성공적인 캠퍼스 라이프를 위한 교육코너도 유익한 읽을거리 입니다.
한국연예기사 코너에서는 잇단 출격을 앞두고 있는 사극이 과연 안방극장을 점령할 수 있을 지가 진단됩니다.
스포츠 코너에서는 최근 호투로 미국과 한국 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메이저 리그 류현진 선수가 소개됩니다. 류현진 선수가 과연 과거 박찬호 선수의 기록을 넘을 수 있을까요?
이번 주 친정엄마 유튜브 요리채널에서는 '골뱅이 무침'이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