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3월 넷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주간한국 표지인물은 이민자 권익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제임스 우 AAAJ 대외협력부장입니다. 대학 졸업 후 풀뿌리 운동에 관심을 갖던 중 AAAJ에 합류해 4년째를 맞고 있는 우 부장의 이야기는 특히 한인1.5세와 2세들에게는 또 다른 삶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한국 연예 기사로는 막 개봉된 영화 '돈'이 소개됩니다. 류준열이 운전하는 롤러코스터의 쾌감이 전해집니다.
'야구계의 풍운아' 기사도 흥미거리입니다. 레전드 임창용과 삼손 이상훈, 기인 김병현의 스토리가 함께 소개 됩니다.
이야기가 있는 맛집 코너는 한국의 돼지고기 문화 이야기 입니다. 고려 말부터 한반도에 전해진 돼지고기 문화에 대한 기사입니다. 이번 주 주간한국도 많은 구독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