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3월 둘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주간한국 표지인물은 한인2세로서는 드물게 미 개그계에 도전장을 내민 준 리 입니다.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서 '아줌마'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준 리의 '개그맨' 도전기는 한인 젊은이들에게도 도전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건강과 재졍형편을 고려해 수령시기 결정을 조언하는 '소셜연금 신청실수 피하려면...'제호의 미국 생활 경제 기사는 한인 시니어들은 꼭 읽어봐야 할 기사입니다.
한국 연예기사로는 전도연과 이영애 그리고 문소리 등 스크린에 속속 복귀하는 소위 '관록의 언니들' 이야기 입니다. 올 한국영화는 이들 베테랑 '언니들'의 활약이 돋보일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이번 주 주간한국도 많은 구독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