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3월 첫째호 발간
동남부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주간한국 표지인물은 애틀랜타 한국학교 송미령 교장입니다.
2013년 교장으로 부임하자 마자 사무실이 입주해 있던 한인회관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일 등 6년 간 2세들의 한국어 교육을 이끌어 오면서 느끼고 겪었던 그의 소회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불황과 집값과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경제 기획기사는 재테크에 관심있는 한인들에게는 유용한 기사입니다. 주택가격 하락이 경기 침체를 끌어 오지 않는다는 결론입니다.
'동생그룹 전성시대 열리나?' 제목의 한국 연예 기사는 또 다른 흥미거립니다. 형님그룹의 후광을 입고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부상한 가요계의 신예그룹이 소개됩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