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일보 업소록이 나왔습니다.
올해 업소록은 예년과 같이 46배판 대형크기에 모두 396페이지로 꾸몄습니다.
한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또 비즈니스를 위해 필요하고 알아두어야 할 전화번호를 모두 빠짐없이 실었습니다.
본보 업소록은 최고급 종이와 일목요연하게 배치된 목차와 편집으로 독자와 광고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인기에 부응해 올해도 애틀랜타와 조지아는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테네시, 플로리다 등 동남부 6개주의 각종 단체와 업소 정보를 모두 소개했습니다.
또 부록으로는 시민권 시험 예상문제 100선을 실었습니다.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