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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준비하시는 하나님

지역뉴스 | | 2019-01-15 18:18:26

칼럼,이용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부모는 자녀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주십니다. 정상적인 부모라면 자식을 자기의 목숨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런데 부모는 그렇다 치고 하나님은 어떻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디에서 살까? 다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생활만 준비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내세 복락 할 수 있도록 해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왕 핸리 포드는 “무엇보다도 준비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했습니다. 

준비하지 않고 성공하는 법이 없습니다. 다 준비 해 놓아야 성공합니다. '잠언16:9'에서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인도하기 위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은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겠다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준비를 한다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삶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준비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본 받아라는 책을 쓴 토마스 아캠프스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후원자로 삶는 자는 성공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성공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축복이고. 하나님은 성공이신데 성공이신 하나님과 같이 우리가 살면 우리가 성공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예비하시고 이끌어 주실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만 의지하면 되는 것입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유일한 기독교 국가입니다. 신앙의 기초에 의해서 건설된 국가 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는 복을 받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런 복 받은 나라에서 우리가 이민을 와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곳에 와서 더 잘 살기 위해서는 예수 잘 믿고 사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안 그러면 우리는 이 낮선 땅에서 잘 살 수가 없습니다. 누구하나 나를 도와주는 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우리 모두 예수 잘 믿고 한번 잘 살아 보십시다. 더욱 겸하게 낮아졌어 오직 하나님만 높이고 살아가면 하나님은 우리와 우리 자식들에게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실것이며 남에게 꾸지 않고 꾸어주는 축복을 내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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