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베테랑스 에듀
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주간한국’ 12월 넷째호 발간

지역뉴스 | 사고 | 2018-12-28 20:20:2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주말 동남부 6개주에 8,000부 배포

한국일보의 새로운 자매지 ‘주간한국’이 이번 주에도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애틀랜타를 포함해 동남부 6개주에 8,000부가 배포되는 이번 주 주간한국 표지기사는 에어 플롯 입체 시스템으로 제작돼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카후나 마사지 체어 이야기입니다.

25년 역사와 함께 공학박사 출신의 한인이 직접 제작한 카후나 마사지 체어는 아마존 초이스에도 선정될 만큼 주류사회에서 커다란 인기와 신뢰를 얻으며 승승장구하는 제품입니다. 단순한 상품 소개가 아닌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 스토리로서 우리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특집으로는 밀크시슬(엉겅퀴씨 오일) 제대로 알고 먹는 법이 소개되고 생활정보로는 내년에 오를것으로 보이는 자동차 보험료와 정든 집 그대로 살며 안정적 노후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점보 리버스 모기지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또 응급실보다는 어전트 케어를 찾는 젊은이들의 행태도 여러분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이밖에 한국의 올 해 스포츠 10대 뉴스와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감독의 열풍도 지면을 장식합니다.

이번 주 ‘주간한국’도 많은 성원 바랍니다. 

‘주간한국’ 12월 넷째호 발간
‘주간한국’ 12월 넷째호 발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모리얼 연휴 4,300만 떠난다
메모리얼 연휴 4,300만 떠난다

AAA, 사상 최대 전망 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4,400만명에 가깝게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전미자동차연합(AAA)은 메모리얼데이 연휴기간인 23~27일 전국에서 약

‘아늑하다’속뜻엔‘작다’있었네… 매물 설명 주의해야
‘아늑하다’속뜻엔‘작다’있었네… 매물 설명 주의해야

매물은 대개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통해 홍보된다. 최근 전문 업체가 촬영한 사진과 영상, 가상 투어 영상 등이 바이어의 눈을 사로잡지만 글로 묘사된 설명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모기지, 다운페이 20% 없어도 대출 가능 프로그램 많아
모기지, 다운페이 20% 없어도 대출 가능 프로그램 많아

내 집을 마련할 때 가장 최대 걸림돌이 모기지 대출이다. 특히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가장 넘기 힘든 장애물이다. 최근에는 모기지 이자율마저 급등해 섣불리 모기지 대출을 신청하기 겁날

당신의 비밀번호 1초면 뚫린다

너무 흔한 조합 사용해 ‘1234’ 가 전체의 11% 매년 수천명의 사람들이 사기와 사이버 공격의 희생양이 되면서 비밀번호와 PIN 번호에 대해 좀 더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생각

“학업 스트레스·성공 압박에” CNN ‘멍때리기 대회’ 조명

CNN 방송이 학업 스트레스와 성공에 대한 압박이 극심한 사회에 사는 한국인들이 올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모였다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한강 멍때기리 대회’를 조명했

부담 큰 대학 학자금 대출, 신중히 결정해야
부담 큰 대학 학자금 대출, 신중히 결정해야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부담스러운 학비 때문에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12학년생이 해마다 많다. 올해의 경우‘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지연으로 입학 결정

억지로 목소리 내다간 목에도‘굳은살' 생긴다
억지로 목소리 내다간 목에도‘굳은살' 생긴다

목이 쉰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되면 성대에 무엇이 생겼는지 의심해야 한다. 성대에 결절이나 용종(폴립)이 생기는 음성 질환일 수 있기 때문이다. 주로 가수·교사 등 목을 많이 쓰는

40세 이상 당뇨환자, 탄수화물 섭취 10% 늘면 사망률 10% 높아져
40세 이상 당뇨환자, 탄수화물 섭취 10% 늘면 사망률 10% 높아져

40세가 넘은 당뇨병 환자가 탄수화물을 전체 섭취 열량의 70% 이상 섭취하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

눈앞에 날파리 날아다니는 듯… 망막박리로 실명 위험
눈앞에 날파리 날아다니는 듯… 망막박리로 실명 위험

김모(48·여)씨는 얼마 전부터 눈앞에 날파리와 먼지가 둥둥 떠다니고, 불빛이 깜빡거리는 증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단순히 눈이 피로하다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

혈압은 높지 않은데 고혈압 약 처방해야 할 때
혈압은 높지 않은데 고혈압 약 처방해야 할 때

단백뇨는 신장내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흔한 질환의 하나다. 건강검진에서 단백뇨 소견이 나와 병원에 찾아오는 사람들도 대개는 증상이 없다. ‘거품뇨’ 증상이 있어 진료받으러 왔다가 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