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로운 자매지 '주간한국'
주말 동남부 6개주에 8천부 배포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새롭게 선보인 ‘주간한국’이 이번 주에도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 갑니다.
애틀랜타를 포함해 동남부 6개 주에 8,000부가 배포되는 이번 주 주간한국의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코너에서는 왓츠 미디어의 대표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퍼 정씨가 소개됩니다. 정 씨는 ‘독도는 우리 땅’으로 유명한 한국의 가수 정광태 씨의 딸이기도 합니다. 애틀랜타에서 미디어 홍보일과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정씨의 근황이 소개됩니다.
특집으로는 ‘크리스마트 트리 진짜 vs 가짜 어떤 것이 더 친환경’ 제호의 기사와 미국인 3명 중 1명은 “새해엔 저축을 늘려야지”라는 기사가 실립니다. 또 엔터테인먼트 관련으로는 노래와 춤 그리고 모델과 연기까지 ‘멀티테이너’ 10인조 남자 신인그룹’ 더맨블랙’이 이번 주 지면을 장식하며 최재욱의 활동사진 유람 코너에서는 ‘스윙키즈’에 대한 냉철하고 따뜻한 논평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여행 코너에서는 바다향이 머무는 고택 ‘강릉 선교장’이 등장합니다.
이번 주 ‘주간한국’도 많은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