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는 8일 애틀랜타 한국학교를 방문해 1,000달러의 성금을 기부했다. 김주디 회장은 "애틀랜타 한국학교가 한인 2세 어린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3년 전부터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기부금 전달 배경을 설명했다. 왼쪽부터 김 회장, 송미령 한국학교 교장, 최선미 협회 차기회장 이인락 기자
여성골프협회, 한국학교에 성금
지역뉴스 | | 2018-12-10 18:18:26캔푸드,한국학교,전달식,기부금,아시안,아메리칸,센터,여성,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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