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리카, 함량미달 제품 주의 당부
우미노시즈쿠, 최초JHFA 인증 획득
후코이단의 항암 및 면역력 효능이 보고된 이래 시중에 규격 및 함량 미달 제품 등이 후코이단 이란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카메리카사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캘리포니아 토렌스에 위치한 카메리카사는 2003년에 설립된 세계최초 복합 후코이단을 개발한 회사다. 카메리카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이 회사가 일본 오키나와산 모즈쿠 후코이단, 전남 완도산 메카브 후코이단, 버개스 공법으로 고체배양한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균사체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제품이다.
미주 내 판매되는 후코이단 업체로는 유일하게 일본 영양식품 협회에서 인증하는 JHFA 마크를 획득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공인을 받았다.
세계 45개국 소비자로부터 오리지날 후코이단이란 이름으로 신뢰를 받고있는 우미노시즈쿠는 한국어 상담전화(866-566-9191) 또는 웹사이트(kfucoidan.com)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배송이 가능하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