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LA ·NY·DC· SF·시애틀·하와이
전미주 동시게재 광고면 시작합니다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오늘부터 전미주 동시게재 광고안내면을 제작해 선보입니다.
이 면에 광고를 의뢰하게 되면 애틀랜타는 물론 LA와 뉴욕 그리고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하와이 등 미주 한국일보의 각 지사에 동시에 같은 광고가 실리게 돼 막강 광고효과를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특히 애틀랜타를 포함해 미주 전 지역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시는 업체나 업주분들께 상당히 유용할 것입니다.
미주 1등 한인신문 한국일보! 전국광고로 그 명성을 체험해 보십시오.
광고문의: 770-622-9600, ekoreatim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