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열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한 후원과 지지 결의가 잇따르고 있다. 애틀랜타 호남향우회 김경호 회장은 지난 22일 내달 2일 둘루스 인피니트 에너지 퍼포밍센터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에 써달라며 1,000달러를 김형률 평통회장에게 전달했다(사진 왼쪽). 그런가 하면 테네시 마틴시도 21일 평창 동계 올림픽 지지 결의문을 채택해 이 지역 이인주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인락 기자
테네시 위클리 카운티 평창 동계 올림픽 지지 결의문
테네시 마틴 시 평창 동계 올림픽 지지 결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