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가 저물고 밝고 희망찬 2018년 무술년을 맞았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북한핵 위협과 미사일 발사 실험 도발 감행에 맞서 중차대한 시기에 미동남부국가 안보단체협의회 회장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실천해 애틀란타 및 동남부6개주 교민의 안보의식을 굳건히 지키고 조국안보을 위해 헌신과 봉사하갰습니다.
교민 여러분! 새해 모든 곳곳에 하니님의 축복이 차고 넘치는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가 저물고 밝고 희망찬 2018년 무술년을 맞았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북한핵 위협과 미사일 발사 실험 도발 감행에 맞서 중차대한 시기에 미동남부국가 안보단체협의회 회장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실천해 애틀란타 및 동남부6개주 교민의 안보의식을 굳건히 지키고 조국안보을 위해 헌신과 봉사하갰습니다.
교민 여러분! 새해 모든 곳곳에 하니님의 축복이 차고 넘치는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