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뉴욕이민자보호교회 대책위원회 등 전국에서 모인 이민자 1,000여 명은 6일 워싱턴DC에서 드림액트 단독 법안 통과와 임시 체류 신분(TPS) 프로그램 지속 시행을 요구하는 연합 집회를 개최했다. 이민자 보호 교회인 루트란 교회에서 1차 집회를 가진 참가자들은 연방의사당까지 드림액트와 이민자 추방 반대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사진제공=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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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뉴욕이민자보호교회 대책위원회 등 전국에서 모인 이민자 1,000여 명은 6일 워싱턴DC에서 드림액트 단독 법안 통과와 임시 체류 신분(TPS) 프로그램 지속 시행을 요구하는 연합 집회를 개최했다. 이민자 보호 교회인 루트란 교회에서 1차 집회를 가진 참가자들은 연방의사당까지 드림액트와 이민자 추방 반대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사진제공=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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