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교역자사모회(회장 박경순)는 2017 정기총회를 열고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지난 달 27일 노크로스 실로암 한인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 사모회는 관례에 따라 그레이스 김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선출했다. 부회장 겸 총무에는 김향숙 사모가 뽑혔다. 서기와 회계 등 나머지 임원들은 18일 월례모임에서 발표한다. 총회 뒤 회원들이 기념촬영에 나섰다. 앞줄 가운데가 그레이스 김 회장. <사진= 애틀랜타 교역자 사모회>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사모회 회장 그레이스 김
애틀랜타교역자사모회(회장 박경순)는 2017 정기총회를 열고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지난 달 27일 노크로스 실로암 한인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 사모회는 관례에 따라 그레이스 김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선출했다. 부회장 겸 총무에는 김향숙 사모가 뽑혔다. 서기와 회계 등 나머지 임원들은 18일 월례모임에서 발표한다. 총회 뒤 회원들이 기념촬영에 나섰다. 앞줄 가운데가 그레이스 김 회장. <사진= 애틀랜타 교역자 사모회>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