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은 16일 맨하탄에서 4350주년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과 에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경제계, 학계, 언론계 인사 및 동포단체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뉴욕총영사관은 16일 맨하탄에서 4350주년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과 에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경제계, 학계, 언론계 인사 및 동포단체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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