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미국에서 알리는데 앞장서 온 인권 단체 가주한미포럼(KAFC)이 연례 기금모금 및 추석맞이 잔치행사를 지난달 30일 가든스윗 호텔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미국을 방문중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도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의원장(왼쪽)과 마이크 혼다(오른쪽) 전 연방하원의원이 이용수 할머니를 위로하며 자리를 함께 했다. <최수희 인턴기자>
한미포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미국에서 알리는데 앞장서 온 인권 단체 가주한미포럼(KAFC)이 연례 기금모금 및 추석맞이 잔치행사를 지난달 30일 가든스윗 호텔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미국을 방문중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도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의원장(왼쪽)과 마이크 혼다(오른쪽) 전 연방하원의원이 이용수 할머니를 위로하며 자리를 함께 했다. <최수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