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형준 법무사팀
첫광고
베테랑스 에듀

“한인 커뮤니티 후원에 감사합니다”

지역뉴스 | | 2017-09-19 19:19:2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중앙교회, 동서양 음악회 개최

디캡 경찰∙소방대등에 후원금도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는 경찰과 소방관 등 지역 공무원들을 후원하기 위한 ‘공무원(소방관/경찰관/EMA) 초청 동서양음악회’를 16일 교회 대예배실에서 디캡 카운티(Dekalb County)의 커미셔너인 레리 존슨(Larry Johnson)과 공동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프 맨 디캡 셰리프국장 다넬 펄럼 디캡 소방국장, 코넬리우스 야브로 디캡 부경찰청장이 경찰청 관계자 및 소방국 대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공연에서 대금(함윤정), 가야금(유순형, 정희수), 류트리오의 피아노 삼중주, 성악(소프라노 김현희/바리톤 한기창), 바순(이창우) 오보에(Doug Hooker) 화관무(중앙교회 무용팀) 등의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함윤정 씨의 대금과 정희수씨의 가야금 협연으로 “Let it be’를 연주할 때에는 초청된 게스트들은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며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다넬 펄럼 국장은 “가야금과, 대금연주는 너무 아름답다”며 “동료들에게 이런 따뜻한 자리를 매년 만들어주는 한인 커뮤니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병철 목사는 “지역 커뮤니티의 안전을 지키는 고마운 분들을 위해 이 자리를 준비했다”며 “한인 교회가 커뮤니티와 함께 하기 위해 펼치는 이번 세번째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교회는 제프 맨 셰리프국장, 코넬리우스 야브로 부경찰청장, 다넬 펄럼 소방국장에게 후원금도 전달했다. 제인김 기자

“한인 커뮤니티 후원에  감사합니다”
“한인 커뮤니티 후원에 감사합니다”

왼쪽부터 제프 맨 디캡 셰리프국장, 다넬 펄럼 디캡 소방국장, 코넬리우스 야브로 디캡 부경찰청장, 한병철(오른쪽 끝) 목사.

“한인 커뮤니티 후원에  감사합니다”
“한인 커뮤니티 후원에 감사합니다”

동서양음악회에서 류트리오가 "Black Eyes'를 피아노 삼중주로 공연하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 후원에  감사합니다”
“한인 커뮤니티 후원에 감사합니다”

동서양음악회에서 소프라노 김현희씨와 한기창씨가 "신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만치료제 위고비 가격 인하…암젠은 고무적 시험결과에 주가↑
비만치료제 위고비 가격 인하…암젠은 고무적 시험결과에 주가↑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 경쟁사 일라이 릴리와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만치료제

미국내 한인인구‘205만명’
미국내 한인인구‘205만명’

연방센서스국 발표미 전체 인구의 0.61%아시아계 5번째   미국내 한인인구가 약 205만명(혼혈 포함)으로 추산돼 아시아계 가운데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센서스국이 5

실랑이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지자들
실랑이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지자들

각각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지난 달 28일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캠퍼스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뉴스)

대학시위 2천200여명 체포…경찰 발포 과잉대응 논란도
대학시위 2천200여명 체포…경찰 발포 과잉대응 논란도

컬럼비아대 점거건물 진압 과정서 발사…경찰은 "실수"친이·친팔 시위대 충돌까지…바이든 "폭력시위는 허용 안해" 미국 대학가에서 가자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가 갈수록 커지자 경찰이 강

UMC 동성애자 안수, 동성결혼 허용
UMC 동성애자 안수, 동성결혼 허용

동성애자 목사안수 금지 규정 삭제결혼 정의 "두 신앙인의 계약"으로 연합감리교회(UMC)가 8년만에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총회를 열고 성소수자(LGBTQ)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던

위암, 한국인 4위 암… 40세 이상 2년마다 내시경 해야
위암, 한국인 4위 암… 40세 이상 2년마다 내시경 해야

헬리코박터균·국물·짜고 매운 음식 탓찌개 등 음식 공유·술잔돌리기 피해야빈속에 마시는 술은 위벽에 치명적<사진=Shutterstock> “밥만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고

UGA 풋볼팀 감독 커비 스마트 최고 연봉
UGA 풋볼팀 감독 커비 스마트 최고 연봉

연봉 1300만 달러, 대학 최고 연봉 조지아대학교(UGA) 풋볼팀 불독스 감독인 커비 스마트(Kirby Smart)는 다시 대학 미식축구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코치가 됐다.

애틀랜타 백인과 흑인 소득격차 확대
애틀랜타 백인과 흑인 소득격차 확대

중간가계소득 백인 11만4195달러흑인 3만8854달러, 아시안 8만5천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인종별 소득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애니 E. 케이지(Annie E. Ca

귀넷 다문화 축제 18일 개최
귀넷 다문화 축제 18일 개최

카운티 정부 오픈 하우스도 진행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주차장서 제10회 연례 귀넷 다문화 축제(Gwinnett Multicultural Festival) 및 카운티 정부 오픈 하

조지아, 중국인 토지구입 제한법 발효
조지아, 중국인 토지구입 제한법 발효

농지, 군사시설 인근 상업 토지 구매 제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조지아의 농지와 군사시설 인근의 상업용 토지를 중국인들에게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한 상원법안 420에 4월 30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