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영숙 감독이 지도하는 88양궁 아카데미 소속 이진아, 올리비아 조(이상 노스뷰고) 양이 지난 6~7일 코니어스 얼 오닐 사커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7 조지아컵 양궁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또 경력 1년6개월의 임윤수(아이비크릭 초등)군은 60M 부문에서 고등부 학생들과 겨뤄 당당히 동메달을 차지했다. 토마스 김 군과 강윤 학생은 각각 4위에 올랐다. 조셉 박 기자
올리비아 조,이진아 조지아컵 양궁 입상
지역뉴스 | | 2017-05-09 19:19:04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