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강은혜 목사(양재 온누리교회)를 초빙,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행복한 결혼, 거룩한 부부' 등을 주제로 '5월 가정의 달 치유 컨퍼런스' 행사를 가졌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 강은혜 목사가 기도 생활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사진〉"부부가 서로 존경하면 가정이 행복해요"
미주한인 | 종교 | 2017-05-06 18:18:57교회,컨퍼런스,세미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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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강은혜 목사(양재 온누리교회)를 초빙,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행복한 결혼, 거룩한 부부' 등을 주제로 '5월 가정의 달 치유 컨퍼런스' 행사를 가졌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 강은혜 목사가 기도 생활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