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은퇴자커뮤니티서
96세의 남성이 86세의 아내를 권총으로 사살한 뒤 자신도 역시 권총으로 자살했다.
사건은 1일 오후 3시20분께 은퇴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애틀랜타 노스사이드 파크웨이에 있는 세인트 아네스 테라스에서 일어났다. 사망한 부부의 이름은 앤드류와 페기 마리노스로 밝혀졌다. 경찰은 주변사람들을 대상으로 총격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우빈 기자
96세 할아버지 86세 아내 쏘고 자살
애틀랜타 은퇴자커뮤니티서
96세의 남성이 86세의 아내를 권총으로 사살한 뒤 자신도 역시 권총으로 자살했다.
사건은 1일 오후 3시20분께 은퇴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애틀랜타 노스사이드 파크웨이에 있는 세인트 아네스 테라스에서 일어났다. 사망한 부부의 이름은 앤드류와 페기 마리노스로 밝혀졌다. 경찰은 주변사람들을 대상으로 총격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