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가 주최한 제57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4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맨하탄 플라자 호텔에서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가 한인사회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의 한인상 대상을 수상한 김광석 셰이크앤고(왼쪽 6번째 부터) 대표와 김민선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조진우 기자>
〈사진〉 제57주년 `뉴욕한인의 밤’및 114주년 `미주한인의 날’행사 성황
미주한인 | | 2017-01-17 18:55:36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