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의 고통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며 온 세계와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가 지구촌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현지시간 25일 새벽 가톨릭 신도들이 예수 성심 대성당 앞에 모여 성탄을 기리고 있다.
Merry Christmas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의 고통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며 온 세계와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가 지구촌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현지시간 25일 새벽 가톨릭 신도들이 예수 성심 대성당 앞에 모여 성탄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