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한인타운 퇴근길 교통사고

애틀랜타 전역 '물 공급' 중단…"수도 본관 파열"

[벌레박사 칼럼] 렌트집 고양이 벼룩 퇴치법

[법률칼럼] 재입국금지 유예 신청(I-601A)

케빈 김 법무사  미국 내 직계가족 재입국금지 유예 신청(I-601A)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배우자나 부모가 미국 내에서 불법 체류하거나 밀입국한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의 핵심은 '극심한 고통'(ExtremeHardship)을 증명하는 것인데, 이는 신청자가 미국에 재입국하지 못하게 될 경우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인 가족 구성원이 겪게 될 어려움을 의미한다. 이 과정은 복잡하고, 증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신청자는 개인의 상황에 맞는 소명 자료를 철저히 준비하고, 법률

[행복한 아침] 향기로 열리는 6월

 김정자(시인·수필가)   어느 틈에 벌써 오월이 떠나고 유월이 열리고 있다. 6월이면 한해의 허리춤에 다다른 셈이 되기에 갑진년도 반은 달려와 버린 듯 하다. 이미 윗도리 소매는 짧아졌지만 바지도 점점 짧아지고 산책길에선 모기가 윙윙거리기 시작했다. 최근 연방정부에서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예년보다 더욱 발달한 허리케인이 예상되고 폭풍, 홍수, 해일로 인한 내륙 침수 현상을 경고한 바가 있다. 적당하게 더위를 보냈으면 좋겠지만 6월 특유의 싱그러움으로 다양한 즐거움이 우리네 일상에 찾아들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향기로 열리는 6월 마

주미 총영사 전체회의 애틀랜타서 개최

세계한인경제인 대회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다

조지아 정치가들, 트럼프 유죄판결에 엇갈린 반응

[신앙칼럼] 황금빛 침묵(Golden Silence, 1Samuel삼상 3:9)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침묵>을 그저 <자기 심화의 한 단계>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마음의 고요함>이 <침묵> 정도의 깊은 단계로 오인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를 맺으면 된다>는 가벼운 내적 치유 정도로 생각합니다. 우리의 <침묵>은 유감스럽게도 <가치있는 침묵>이 아닌 고독의 편린과 유사한 <정신적 사치>로 끝날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를

디캡에서 대규모 총격 사건 발생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전야제 '스파클링 코리아' 구경오세요”

[한인마트정보]  가정의 달 할인 이벤트

현대차, 아동 불법고용 혐의로 피소

쇼핑하기 즐겁고 신나는 장터 '아씨마켓'

귀넷, 주말 즐길 만한 5가지 이벤트

애틀랜타, 교사 급여 최대 규모 인상

노후 택시도 애틀랜타 공항 운행 허용

FRB 1분기 전국 은행순위… 한인 은행들 선전

“오늘 선거하면 백악관·연방 상하원 공화당 천하”

빌 게이츠 전처, 여성 권리신장에 10억달러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