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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여름

권요한(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대자연속에서열무 고추 오이 참외텃밭 농사지을 재미에얼른 여름오길 기다렸지요 웬걸 밭고랑에서조금만 일해도 숨막힙니다허나 지구가 활발하게푸른 옷을 입는 계절여름이 아니겠습니까 자유와 자연이가득찬 여름이니그까짓 더위쯤이야 하고하늘 쳐다보고 허리피며좋은 것만 누리길 비워야지..

# 문학회 # 권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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