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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당신 만이

박달 강 희종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그대만을여왕같이 섬겼습니다  지금 의 사랑 과거의 그대우리가 되었어요  벌써 30 년 가까운비둘기 되어 부부 가  되어서 우리의 결혼식 울지 말아요내가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당신과 나의 사과나무    강희종- 인천 선인고 졸- GSU 중퇴- 전 주간한국 기자- 한맥 문학 등단- 루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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