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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대 출판부 선정 올해의 단어 ‘분노 미끼’

‘옥스포드 영어 사전’(OED)을 편찬·발간하는 옥스포드대 출판부(OUP) 산하 ‘옥스포드 랭귀지스’ 사업부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분노 미끼’(rage bait)를 선정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전했다. 이 표현은 ‘온라인 조회수를 높일 목적으로 이를 읽거나 보는 이들에게 분노나 짜증을 유발하는 글·그림·영상 등 콘텐츠’를 가리키는 말로, 올해 들어 사용 빈도가 3배로 늘었다는 게 OUP 옥스포드 랭귀지스 사업부의 설명이다. 이 단어의 등장 사례는 적어도 200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캐스퍼 그래스월 옥스포드 랭

사회 |옥스포드대, 출판부 선정, 올해의 단어,분노 미끼,rage bait |

패배 불인정…격노(rage)와 부인(denial) 일관

다음은 뉴욕타임스의 백악관 주재 선임기자인 피터 베이커(사진)가 11·3 대선 이후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선거 불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좌충우돌 행보를 지적한 기사다. 지난 한 주간, 트럼프 대통령은 무려 145건의 메시지를 트윗하거나 리트윗했다. 내용은 한결같이 “도둑맞은 선거”에 대한 분노와 격렬한 현실부정이었다. 최악의 상태에 도달한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메시지는 단 네 건. 그것도 전문가들을 비난하고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내용이 전부였다. 측근들의 전언에 따르면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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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로드 레이지〈Road Rage〉 남의 일 아냐"

한인들도 피해 잇따라경적 울렸다 욕설·위협맞대응 하지말고 신고#1>한인 주부 최모씨는최근  저녁시간 플레즌트힐 로드와 피치트리 인더스트얼 블러버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다가 신호가 바뀐 뒤 불과 3~4초 정도 늦게 출발했다는 이유로 봉변을 당했다. 30대 히스패닉계로 보이는 뒤에 있던 차량 운전자가 바로 옆 차선으로 따라붙어 창문을 열고 고래 고래 욕설을 퍼붓길래 최씨가 맞받아 욕설을 했더니 그때부터 계속해서 뒤쫓아 오며 경적을 울려댔다. 그것도 성이 안찼던 지 최씨의 차를 추월해 바로 앞에서 급정거를 하는 위협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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