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취재 - 문턱 너무 높은 SSA] 사회보장국 방문 ‘하늘의 별따기’
영어 못해도 ‘본인 통화’ 사무실 직접 방문 의무화몇 시간씩 기다리기 일쑤 “민원 너무 어렵다” 분통 연방 사회보장국(SSA)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다. SSA가 사기방지를 목적으로 수혜자들에게 방문 예약후 사무소를 방문하도록 정책을 변경하면서, 영어에 익숙하지 않거나 고령·취약계층 민원인들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전화 예약은 대리 통화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답답한 마음에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사무실을 찾았다가 오랜 대기 끝에 그냥 돌아서야 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