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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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단속 강화”… ICE·CBP 700억불 예산안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700억 달러 규모의 이민 단속 및 국경안보 예산 법안에 서명한 뒤 법안을 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이 법안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인력·시설 확충 예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반대 속에서도 공화당이 예산조정 절차를 통해 단독 처리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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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남용부터 한국민 배신감 표출까지

현대차- LG 엔솔 이민단속 놓고지역 주류언론 다양한 보도 AJC,한국인 무비자 남용 부각11뉴스 "한국정부·업계 배신감" 지난 4일 벌어진 사바나 현대차-LG 에너지 솔류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대대적 이민단속을 놓고 지역 주류언론들이 다양한 반응과 보도를 내놓고 있다.조지아 지역 최대 일간지인 AJC는  비자면제프로그램에 대한 한국인의 남용 실태를 집중 부각하는가 하면 NBC 계열 11얼라이브 TV는 한국사회가 충격과 혼란 그리고 미국에 대한 배신감을 표출하고 있다고 전했다.먼저 AJC는 단속 다음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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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신청 중 한국 방문 주의

CBP, 이민비자 수속 중허가서 없는 외국 여행“자칫 재입국 불허” 경고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이민법 변경에 따라 적절한 서류 없이 해외여행을 하는 비시민권자들에게 심각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영주권 신청 중이거나 이민 비자를 신청 중인 한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이민 절차를 진행 중인 비시민권자가 사전여행허가서(Advance Parole) 없이 미국을 떠날 경우, 재입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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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장례식 참석’ CBP “여교수 추방 이유”

모국 방문 후 미국에 돌아오려던 레바논 국적의 브라운 대학 여교수 라샤 알라위에(34)가 유효한 취업비자(H-1B)를 보유했음에도 공항에서 추방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18일자 A1면 보도) 연방 당국은 당사자가 지난달 레바논에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장례식에 참석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을 관할하는 국토안보부는 알라위에 교수가 구금 중 조사과정에서 지난달 나스랄라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바논 베이루트에 간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나스랄라는 지난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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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다 출산 10대 여성, 아기와 강제추방

의료지원 없이 국경에 방치임시 재입국허가 터커 거주AAAJ 도움  배상소송 제기  멕시코 국경을 넘어 불법입국하다 적발된 10대 임산부가 출산 뒤 적절한 의료조치 없이 강제퇴원 당한 뒤 아기와 함께 추방 당하자 미 정부를 상대로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추방 뒤 재입국해 현재 터커에 머물고 있는 이 여성의 소송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사건을 보도한 AJC가 전했다.익명을 요구한 온두라스 출신의 이 여성은18세 되던 해인  2021년 여름 임신 8개월 상태에서 국경을 넘다 진통이 와 텍사스 병원에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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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위협하며 성관계 요구·돈 갈취…한인 CBP요원 체포

괌 국제공항 근무하며한국인 여성 관광객에 연방 이민당국 요원으로 근무하는 한인이 공항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객에게 입국심사를 도와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하다 체포됐다. 이 대원은 또 한국인 여행객이 많은 현금을 소지한 것을 문제 삼으며 이를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괌 경찰청의 보도자료와 법원문서에 따르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의 34세 김모씨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한국인 여행객에게 금품을 갈취하고 성관계를 요구하다 체포됐다고 7일 퍼시픽데일리뉴스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5일 괌 국제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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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예산 무단 전용 드러나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국경 지역에서 체포돼 수용시설에 수감된 이민자들에 대한 의료 및 식료품 지원에 사용해야 할 예산을 무단으로 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방 회계감사국(GAO)이 밝혔다.GAO는 지난 11일 공개한 감사보고서에서 CBP가 이민 수감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감자들을 위한 식료품 구입 등에 사용해야 할 예산을 이와는 관계 없는 산악용 자전거와 보트 구입과 순찰견 사료 및 목줄 구입 등에 전용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이같은 사실은 지난해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가족 단위 이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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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그레이하운드 탑승해 불체자 단속

 연방 이민당국이 그레이하운드 버스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레이스 하운드는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AP는 그레이하운드 버스에는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단속 요원을 태우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의 CBP 메모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그레이하운드는 그동안 CBP가 이민단속 협조를 강요해 왔다고 주장해 왔는데, 이와 상충되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된 것이다. 결국 그레이하운드 측이 필요 이상으로 이민 단속에 적극 협력해왔다는 게 AP의 지적이다.연방이민세관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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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이민수감자 DNA 채취 시범운영 시작

 국경 인근 이민구치소서 미성년자·영주권자도 대상 이민구치소 수감자들에 대한 이민당국의 DNA샘플 수집 시범운영이 시작돼 논란이 일고 있다.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캐나다 국경 인근 미시간 디트로이트의 이민구치소와 멕시코 국경 인근 텍사스 이글패스 이민구치소에서 일부 수감자들의 DNA 샘플 수집을 명령했다.특히 이번 DNA 샘플 수집은 구치소에 수감된 미성년자와 영주권 소지자들까지 예외 없이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NA는 입안의 뺨 뒤쪽 부분을 통해 추출된다. 이 같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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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연방세관국경보호국〉 밀반입 농·축산물 검역 강화

한국산 육류·과일류 등 대상주요 공항에 추가인력 배치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이 주요 국제공항에서 한국 등 다른 국가에서 입국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반입이 금지된 불법 농·축산물 등에 대한 세관 검역과 단속에 고삐를 죄고 있다.CBP에 따르면 최근 한국 등 외국에서 오는 방문객들의 금지품목 반입 사례가 급증하면서 세관 검역 및 단속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밀반입 농·축산물과 마약 단속을 펼치고 있다.한인 등 아시아 국가 출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중점 검역항목은 ▲육류와 만두, 소시지, 기타 육류 성분이 들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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