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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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병원에서 무료 간염검사 제공

CPACS 코스모 헬스센터에서 검사길리어드 사이언스 FOCUS와 협약 40년 이상 이민자와 난민들을 돌봐온 팬아시안 커뮤니티 센터(CPACS) 코스모 헬스센터는 에이즈 검사(HIV) 및 B형, C형 간염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지난 2월 말 CPACS 코스모 헬스센터는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주관하는 포커스(FOCUS) 프로그램과 협약을 체결해 무료 검진이 가능하게 됐다.CPACS 코스모 헬스 센터는 연방정부가 인증하는 헬스센터로 매년 50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보고 있으며, 의료 전문가가 부족한 지역과 에이즈 진

사회 |무료 간염검사, 에이즈 검사 |

98%가 치료할 수 있는데… C형 간염, 대부분 몰라서 방치

간은 심각한 손상이 된 뒤에도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간을 ‘침묵의 장기’로 부르는 이유다. 간의 침묵으로 인해 간암은 국내 암 사망률 2위나 된다.간암 발병 경로를 거꾸로 추적하면 그 시작은 대부분 간염이다. 특히 C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는 데다 만성 간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 안타깝게도 C형 간염 검사는 아직 국가건강검진 대상 항목이 아니다. 다행히 조기 발견해 먹는 약으로 치료하면 98% 이상 완치할 수 있다. ‘세계 간염의 날(7월 28일)’을 앞두고 C형 간염에 대해 알아봤다. 

라이프·푸드 |C형간염 |

"C형간염 종식에 희망"…미·영 학자 3명에 노벨의학상

미국 하비 올터·찰스 라이스, 영국 마이클 호턴 공동수상노벨위원회 "C형간염 바이러스 발견…수백만명 구하는 데 기여"  '조용한 살인자'로 불리는 C형 간염 바이러스를 규명해 낸 미국과 영국의 과학자 3명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 2020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하비 올터(85)와 찰스 라이스(68), 영국의 마이클 호턴(70)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들은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해 간암, 간경변 등과 같은 질병에 맞설 수 있도록 결정적

|노벨상,C형간염 |

증상 없다고 방치했다간… 만성 간염이 간경화 부른다

뚜렷한 증상 없는 만성간염 환자작년 45만명… 5년새 20% 늘어간암 발생확률 연간 2~10% 급증반년마다 복부초음파·혈액검사를 우리나라 간암 환자 10명 중 7명은 B형간염, 2명은 C형간염과 알코올성 간염의 만성화·악화로 간 조직이 딱딱해지는 간섬유화, 간 기능이 상실되는 간경화 단계를 거친다.간염은 크게 급성 간염과 만성 간염으로 나뉜다. 급성 간염은 바이러스·술·독소 등 다양한 원인인자에 의해 발생하며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경우 3~4개월 안에 치료할 수 있다. 만성 간염은 간에 생긴 염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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