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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육류나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토지 이용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로이터]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이상 기후와 그에 따른 빈번한 자연 재해는 이미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설마 내가 할 일이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신중한 식습관과 요리 습관만으로도 누구나 환경 보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지난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우리 집 주방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챙기기 습관을 살펴

기획·특집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당국 설명에 따르면 주상원 7지구에서는 정기예비선거와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정기예비선거는 2027년과 2028년 2년 임기의 주상원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민주당 경선에는 루와 로만, 라홀 가리바두, 아스티리드 로스 후보가 출마했고 공화당 경선에

정치 |주상원7지구, 두 번 투표, 한인밀집 거주지역, 에비선거, 보궐선거, 동시 |

아르테미스가 보내온 장관… 달 뒷면 너머로 지는 지구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나간 인류라는 새 기록을 세운 뒤 본격적인 지구 귀환에 돌입했다. NASA는 아르테미스 2호가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1시23분께 달 중력권을 벗어났다고 밝혔다. NASA는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뒤편에서 촬영한, 월평선(月平線) 뒤로 지구가 지는 지구넘이(Earthset) 사진도 이날 공개했다. 아르테미스 승무원들이 달 근접 비행 중 촬영한 지구넘이의 장관.               <NASA>

사회 |아르테미스가 보내온 장관, 달 뒷면 너머로 지는 지구 |

‘아르테미스’ 비행 순조… 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이

달의 중력 영향권 진입달 뒷면 첫 관찰 임무지구 귀환도 핵심 단계  NASA가 공개한 달로 향하고 있는 오리온 캡슐의 모습. [로이터]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가 이제는 지구보다도 달에 더 가까운 지점에 도달했다. 연방 항공우주국(NASA)은 4일 소셜미디어에 “주목, 우리는 달로 간다”며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들이 목적지(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NASA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달까지의 거리는 11만 마일이다

사회 |‘아르테미스’ 비행 순조 |

옐로스톤에 울리는 지구의 뜨거운 심장박동 소리

미국에는 총 63개의 국립공원(National Park)이 있다. 그랜드 캐니언, 요세미티, 옐로스톤 등이 대표적인데, 그중에서도 옐로우스톤은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 제도를 미국이 처음 만들었으니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기도 하다. 옐로스톤은 1872년 국립공원, 1978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최초’ ‘최대’ ‘최고’라는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메달처럼 달고 있고, 미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국립공원 순위 조사에서도 늘 선두를 차지하는 꿈의 여행지다. 미국 최초·최대 국립공원그랜드 캐니언의 3배 규모

라이프·푸드 |옐로스톤 |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II가 보내온 첫 지구 사진

 54년 만에 다시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달에 가고 있는 아르테미스 2호의 오라이온 우주선이 지난 1일 발사 성공 후 지구 궤도에 안착해 첫 촬영한 지구의 모습을 보내왔다고 연방 항공우주국(NASA)이 밝혔다. 이번 왕복 10일 간의 달 미션의 기본 목표는 유인 달 착륙에 필요한 장비와 기술을 시험하는 것이다. NASA가 2일 공개한 오라이언 우주선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 <NASA>

사회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II가 보내온 첫 지구 사진 |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이 기관은 종이, 타이어, 페인트, 의류 및 신발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수집할 예정이다. 전자기기는 무료로 수집하지만 콘솔 TV 및 프로젝션당 35달러, 컴퓨터 모니터 및 평면 스크린 TV당 15달러, 프린터당 5달러를 내야한다.종이 파쇄는 복사기 상자 5개로 제한된다. 오일

생활·문화 |귀넷 지구의 날, 재활용품 수거 |

지난 10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워

세계기상기구 보고서 세계기상기구(WMO)는 2015~2025년 11년이 1850년 이후 역대 가장 더운 해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AF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는 1850~1900년 평균 기온보다 1.43℃ 높아 역대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더운 한 해였다고 WMO가 세계 기후 현황 보고서에서 밝혔다. 역대 가장 더운 해는 2024년으로 1850~1900년 평균 기온보다 1.55℃ 높았다. WMO는 보고서에서 지구로 흡수되는 에너지와 지구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안정

사회 |지난 10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워 |

‘지구 종말시계’ 4초 더 가까워진 85초전… 역대 가장 근접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가 역사상 가장 종말에 가까운 시간을 가리켰다. 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8일 ‘지구 종말 시계’의 시간을 자정 85초 전으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는 ‘지구 종말 시계’가 만들어진 1947년 이후 가장 자정에 근접한 시간으로, 작년(자정 89초 전)과 비교하면 자정에 4초 더 가까워졌다. 자정은 더 이상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시점을 상징하며, 자정에 초침이 가까워졌다는 것은 그만큼 지구가 멸망에 다가갔다는 의미다. 핵과학자

사회 |지구 종말시계,4초 더 가까워진, 85초전 |

지구 최대 야외 박물관…“세계사의 명장면이 여기에”

관광 대국이자 형제의 나라-튀르키예 “유럽 여행은 튀르키예부터”동서양의 찬란한 문화 이스탄불자연의 경이로운 작품 카파도키아순백의 천국 같은 비주얼 파묵칼레  카파도키아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숨결, 신앙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합작품이다. <US아주투어>  지금의 흑해와 에게해 사이, 아나톨리아 반도에 자리한 튀르키예는 고대부터 역사가 깊은 지역이다. 히타이트 같은 고대국가와 트로이, 미케네, 이오니아 등 고대 그리스 신화 속 국가들이 존재했고 헬레니즘 제국, 로마 제국을 거쳐 동로마 제국까지 이어졌

생활·문화 |튀르키예, 지구 최대 야외 박물관 |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소고기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차량 및 난방 변경, 청바지 줄이기 기후 변화는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 중 단 10%만 행동을 바꿔도 수천억 파운드의 탄소를 줄일 수 있다는 구체적인 분석이 나왔다.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의 한인 교민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 이번 분석은 개인의 선택이 모였을 때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AP 통신은 미국인의 식습관, 교통, 주거 에너지, 의류 소비 등 네 가지 일상적 습관을 분석했다. 현재 소고기를 먹고, 가솔린 차량을 운전하며,

생활·문화 |기후변화, 지구 살리기 실천, 식습관, 교통, 주거 에너지, 의류소비 |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 급등”

사상 첫 18조달러 돌파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총 재산이 전년보다 16.2% 늘어난 18조3,00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부유층의 정치·경제·사회 영향력은 커지는 반면, 빈곤층은 갈수록 영향력이 약해지는 것은 물론 어렵게 쟁취한 자유와 권리마저 억압당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18일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다보스포럼’ 개막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불평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슈퍼 리

경제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 급등 |

지구 7바퀴 돌았다…스트레이키즈, 로마서 월드투어 마무리

34개 도시에서 54회 공연…이달 정규 4집으로 컴백스트레이 키즈 로마 콘서트 공연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이동 거리만 지구 7바퀴에 달하는 대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마무리 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30일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도미네이트'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투어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의 대표곡과 여덟 멤버의 유닛(소그룹)곡 등을 들려주며

연예·스포츠 |스트레이키즈, 로마서 월드투어 마무리 |

지구촌 또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사

브라운대에서 11명 사상한인 학생·부모 ‘혼비백산’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선하누카 행사중 16명 숨져14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경찰과 시민들이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수습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검은옷을 입은 부자 총격범이 여러 발의 총을 발사하는 장면과 한 시민이 총격범을 제압하는 모습. <로이터>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아이비리그 명문 브라운대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9명이 중상을 입는 참극이 벌어졌다. 같은 주말, 지구 반대편 호주 시드니의 유

사건/사고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사 |

귀넷, 벤처 드라이브 등 소지구 개발계획 승인

중장기개발 ‘2045 통합계획’에 6개 소지구 개발계획 포함키로  귀넷 카운티 중장기 개발계획인 ‘2045 통합계획’에 6개 소지구 개발계획을 포함시키는 안이 확정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에서 ‘2045 통합계획’ 을 수정해 베데스다, 센터빌  킬리안 힐, 노스브룩 파크웨이, 오크브룩 파크웨이 그리고 벤처 드라이브 등 6개 소지구 개발계획을 포함하기로 의결했다.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이번 6개 소지구 개발계획 포함에 따라 추가될 예산 지출안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1월 승인한 바 있다.니콜 러브 핸

경제 |귀넷 2045통합계획, 소지구 개발계획, 귀넷, 벤처몰 드라이브 |

“지구 온난화가 이 정도라니”… 동토 아이슬란드서도 모기 포착 충격

아이슬란드에서 야생 모기 3마리가 처음으로 포착됐다. 마티아스 알프레드손 아이슬란드 자연과학연구소 곤충학자는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북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지점에서 줄무늬 모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이슬란드는 혹독한 추위로 모기가 서식하지 않았던 곳으로, 이번 발견은 역사상 최초의 사례다. 외신은 기후변화로 아이슬란드 온난화 속도가 다른 북반구 국가보다 4배 빠르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모기 유입 가능성도 제기하며 추가 모니터링을 계획 중이다.

사회 |아이슬란드서도 모기 포착 충격 |

“지구온난화 마지노선 단 3년 남았다”

글로벌 기후변화 연구진 “온실가스 대폭 줄여야” 그린란드의 빙산. [로이터] 지금과 같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는 3년 뒤에 국제사회가 기후 재앙을 막기 위해 약속한 ‘마지노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경고가 나왔다.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보고서의 저자 등 과학자 60여명이 모인 글로벌 연구 프로젝트 ‘지구 기후 변화 지표’(IGCC)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19일 국제학술지 지구 시스템 과학 데이터(ESSD)에 발표했다. IGCC는 2023년부터 IPCC 제6차 평가 보고서 이후의 변화를 반영한

사회 |지구온난화, 3년 남았다 |

[지구촌은 지금] 100도 폭염에 유럽 사망자 속출

파리 에펠탑 입장 금지령휴교령·야외근무 제한까지기후변화 따른 재난 비상  유럽의 기록적 폭염 속에 파리 에펠탑에 지난 1일과 2일 임시 입장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지난 1일 관광객들이 에펠탑 인근 분수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로이터]  유럽에 연일 고온 건조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도 늘고 있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이번 폭염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프랑스 내 사망자는 지금까지 총 3명이다.곳에 따라 낮 기온이 최고 섭씨 40도(화씨 104도)를 넘나든 지난

사건/사고 |폭염, 유럽, 사망자 속출 |

때 이른 폭염에 지구촌 ‘신음’

산불·폭우·정전사태 속출스페인 기온 102도 넘어 그리스 등 남유럽 큰 산불 폭염이 닥친 파리 에펠탑 앞에서 한 관광객이 양산을 들고 있다. [로이터]  유럽과 북미, 러시아 등 지구촌 곳곳을 덮친 때 이른 폭염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스페인과 프랑스, 그리스 등 유럽 각국에 폭염이 지속되며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으며, 곳곳에 산불도 확산하고 있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도 섭씨 38도를 넘나드는 이례적인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며 캐나다 토론토는 최근 2019년 이후로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사회 |때 이른 폭염, 지구촌 신음 |

[시와 수필] 우린 지구 별에 잠시 다녀 간 여행자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장) 우리는 우주를 누비는 여행객입니다/ 우주의 무한한 별들이 무한의 소용돌이와  회오리 속에서 맴돌며 춤추는  그곳을 여행합니다/ 삶은 영원합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작은 별 이곳에 잠시들를 뿐입니다/ 서로 마주치고   만나고 사랑하고 나누기 위해서 입니다/ 지구 별은 영원이  잠깐 내어주는  매우 소중한 순간입니다. (파울로 코엘료 지음. 네가 빛나는 순간에서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어디선가  오셨던 곳 그 본향으로  다시  돌아가셨다는 뜻입니다.밤하늘의

외부 칼럼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장), 시와 수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