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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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조선백자 달항아리 크리스티서 ‘318만불’ 낙찰

18세기 조선시대 백자 달항아리가 24일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진행한 ‘아시아 위크 세일’에서 318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이번에 거래된 달항아리의 크기는 높이 42.5cm, 지름 42.5cm로 당초 추정가는 100~200만 달러선이었다. 조선시대에 제작된 달항아리는 중국이나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한국만의 유일하고 독창적인 도자기 양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스티는 지난 2007년 달항아리를 127만2,000달러에 낙찰시킨 데 이어, 2023년 456만 달러에 판매하며 세계 최고가 기록을 경

사회 |18세기 조선백자 달항아리,318만불 낙찰 |

피천득 외손자가 연주한 바이올린 역사상 최고 경매가에 낙찰될 듯

‘요아힘 마’ 스트라디바리우스1 ,500만~1,800만불 경매 예상스 테판 재키브 직접 연주 화제  경매에 앞서 지난 3일 뉴욕 소더비에서 명기 ‘요아힘 마’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 [로이터]  18세기 명기 ‘요아힘 마’(Joachim-Ma)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이 7일 열릴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스트라디바리우스 역사상 최고가인 1,500만~1,800만 달러의 예상가에 낙찰될 전망이어서 화제다. 이 바이올린은 명문 음대인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NEC)가 장학금 사용 목적으로

사회 |피천득 외손자, 바이올린, 역사상 최고 경매가 |

아메리칸 어패럴 경매 실시...연방법원 12일 낙찰자 발표

지난해 11월 두 번째 파산신청을 한 LA의 대형 의류업체 ‘아메리칸 어패럴’이 지난 9일 모든 자산을 경매에 부친 가운데 오는 12일 낙찰자가 파산법원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9일 LA타임스(LAT)에 따르면 한인 장도원씨 부부가 운영하는 대형 의류소매 체인 ‘포에버 21’, 세계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가디나에 본사를 둔 의류업체 ‘넥스트 레벨’, 캐나다를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의류 기업 ‘길단 액티브웨어’ 등이 입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길단 액티브웨어는 총 6,600만달러를 입찰가로 제시해 4개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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