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크레딧카드 연체율 12년래 최고
6.4% 90일이상 페이먼트 밀려 지난해 4분기 미국인들의 카드빚 연체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지난주 발표한 2023년 4분기(10∼12월) 가계부채 및 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신용카드 연체율(90일 이상 연체 전환 기준)은 6.36%로 1년 전보다 2.35%포인트 상승했다.이는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 있던 2011년 2분기(6.9%) 이후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18∼29세 청년층의 카드 연체율이 9.65%로 가장 높았고, 30대의 연체율도 8.73%로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