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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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 확실…3년 만의 정권교체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비상계엄 사태 속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민심이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택한 셈이다.지상파 방송 3사 모두 오후 11시 40분 현재 이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로 보도했다.초유의 비상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의 여파 속에 치러진 사상 두 번째 조기 대선에서 민심은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8시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51.7%의 득표를 얻어 2위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39.3%)를 1

정치 |대선,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

돌아온 트럼프, 47대 대통령 취임…"미국우선주의" 재선포

■47대 대통령 공식취임역대 최고령 백악관 입성‘아메리카 퍼스트’재선포‘수퍼 마가시대’파장 예고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워싱턴 DC 연방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47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연합> ‘워싱턴 정계 이단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년만에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대통령직에 복귀하며 ‘미국 우선주의 시대 2.0’을 선포했다. 2017년부터 4년간 제45대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수도 워싱턴 DC의 연방의사당

정치 |트럼프, 취임선서…45대 이어 47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

'87년 체제' 첫 5년만의 정권교체보수-진보 결집에 초박빙 혈투…헌정사 최소 득표차 0.8%p이념·세대·젠더 갈등까지 증폭…'협치·통합' 민심 표출윤석열 "위대한 국민의 승리…경쟁은 끝났고 모두 하나 돼야""이재명·심상정 두분께 감사…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린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꽃다발을 받은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

정치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 |

윤 대통령 21일 탄핵심판 직접 출석…역대 대통령 처음

계엄 선포 후 헌재서 첫 공개석상…'계엄 정당성' 주장할 듯  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열리는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한다.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내일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한다"고 20일 밝혔다.탄핵소추된 대통령이 현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등 종전에 탄핵소추된 대통령은 한 차례도 출석한 적이 없다. 헌재는 2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을 연다. 당초 이날 국회 측에서 제출한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증

정치 |윤 대통령, 21일, 탄핵심판, 직접 출석 |

트럼프, 47대 대통령 공식사진 공개…"2023년 머그샷과 유사"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공식 사진[트럼프 인수위 배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23년 조지아주에서 기소됐을 당시 찍은 머그샷(mugshot·수용자 기록부용 사진)과 유사한 모습을 한 '대통령 공식 사진'이 16일 공개됐다.트럼프 인수위는 이날 "나흘 뒤면 도널드 트럼프는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면서 공식 사진을 배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의 트럼프 당선인은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로 기소됐던 지난 2023년 8월 조지아주에서 찍은 머그샷과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당시 트럼

정치 |트럼프, 47대 대통령, 공식사진 공개 |

트럼프, 대선 승리 선언…"47대 대통령에 당선돼 영광"

플로리다 팜비치서 가족·부통령 후보·핵심 참모들과 함께 무대 올라"미국의 진정한 황금기 도래할 것…모두 미국을 우선하며 단결하자"펜실베이니아 승리 결정 뒤 연설…"개표 완료 후 선거인단 315명 확보 예상"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다음날인 6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웨스트팜비치[플로리다주] AFP=연합뉴스)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5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정치 |트럼프, 대선 승리 선언 |

20대 대통령 취임식 영사관 참가신청 받아

총영사관, 7일 마감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는 오는 5월 10일 개최 예정인 제 20대 대통령 취임식과 관련, 재외동포 취임식 참석 희망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에 참석하길 희망하는 한인(미국 국적자 포함)들은 오는 7일(목) 오후 5시까지 ‘대통령 취임식 참가 신청서’를 영사과 이메일(consular.usa@mofa.go.kr)로 보내면 된다.메일 제목을 ‘제 20대 대통령 취임식 참석 신청’으로 하고 한글성명, 영문성명(여권에 있는 대로), 생년월일, 성별, 여권번호, 주소, 전화번호,

사회 |20대 대통령 취임식 영사관 참가신청 받아 |

"20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세요"

내년 3월9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선거를 관리하기 위해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파견된 강승완(사진) 재외선거관이 9일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한인언론사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재외선거 일정을 설명하고 동포언론들의 협조를 당부했다.강승완 영사는 오는 대선에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회에 따른 재외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가운데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재외선거 관리방안을 마련해 안정적인 재외선거관리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영사는 중앙선관위가 추진 중인 공직선거법 개정의견 요지를 설명했다. 주재국의 감염병 유행, 천

사회 | |

바이든, 제46대 대통령 취임…'바이든 시대' 개막

트럼프의 '미 우선주의' 폐기…국제사회 주도권 회복·동맹 복원 주력코로나19·경기침체 극복 역점 과제…첫날부터 강한 드라이브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낮 12시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며 '바이든 시대'를 열었다.상원의원 36년, 부통령 8년을 지낸 화려한 경력의 직업정치인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78세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다.노선과 기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척점에 선 바이든 대통령은 전임 행정부의 정책과 단절을 공언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약속해 국제

사회 |바이든,취임식 |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하세요"

2022년 1월 8일까지온라인·공관·순회·우편 접수투표 2022년 2월 23일 ~28일 2022년 3월 9일에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재외선거 참여를 위한 국외부재자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접수가 10월 10일부터 시작돼 2022년 1월 8일까지 실시된다.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H 마트에서 유권자 등록 홍보행사 및 순회 접수를 시작했다.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나온 강승완 영사는 “10월 10일부터 주말에는 둘루스 H마트와 메가마트 앞에서, 일요일은 종교단체를 순회 방문해서

사회 |대통령선거,재외선거,유권자 등록 |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시작

10월 10일부터온라인·순회·우편 접수 2022년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재외선거 참여를 위한 국외부재자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접수가 오는 10월 10일부터 2022년 1월 8일까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을 비롯한 전 세계 재외공관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국외부재자신고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2004년 3월 10일 이전 출생)의 영주권자, 상사주재원, 유학생, 여행자 등이 주로 해당되며,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에 주민등

사회 |대통령선거,재외선거,유권자 등록 |

바이든, 제46대 대통령 취임…'통합·동맹복원' 새질서 예고

'미국우선주의' 폐기하고 국제사회 주도권 회복 주력코로나19·경기침체 극복 역점과제…첫날부터 강한 드라이브"통합 없이는 평화 없다"…"국제사회 현안에 적극 관여할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며 '바이든 시대'를 열었다.상원의원 36년, 부통령 8년을 지낸 화려한 경력의 직업정치인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78세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다.노선과 정책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척점에 선 바이든은 전임 행정부와 철저한 단절 속에

정치 |바이든,취임,선서 |

[바이든 취임] 제46대 대통령 취임식 시작…정오부터 임기 개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제46대 대통령 취임식이 20일 시작됐다.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19분께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야외무대에 마련된 취임식장에 등장했다.바이든은 "대통령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내용의 취임 선서를 한 뒤 취임사를 통해 미국의 나아갈 방향과 국정 구상을 밝힌다. 바이든의 대통령 임기 개시 시점은 헌법에 따라 이날 낮 12시다. 취임식에는 사상 첫 여성 부통령, 흑인·아시아계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

정치 |바이든,46대,대통령,취임식,정오부터,임기시작 |

바이든 “하나된 나라로” 일성… 미국46대 대통령 취임

조 바이든 대통령이 19일 취임식을 위해 워싱턴으로 떠나기 직전 델라웨어주 뉴캐슬의 주방위군사령부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정오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한 뒤 제46대 대통령 임기를 시작했다. 바이든 “하나된 나라로” 일성… 미국46대 대통령 취임 

정치 |바이든,미국,46대,대통령,취임 |

역대 대통령 평가...오바마 12위

1위 링컨, 8위 케네디, 15윌 클린턴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역사가들에 의한 역대 미 대통령 평가에서 12위를 차지했다.미국 의회방송인 C-스팬이 역사가와 정부 전문가 91명을 상대로 실시해 17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노예해방으로 유명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전체 43명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1위였다. 링컨 대통령은 C-스팬이 실시한 2000년, 2009년의 같은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이 조사는 경제 성적과 비전 및 어젠다, 의회와의 관계, 위기관리, 설득력 등 10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위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평가 |

바이든, 대선승리 미국 46대 대통령으로…트럼프 "선거 안끝나"불복

삼수 끝에 대권고지 등정…경합지역 대역전하며 개표 5일만에 승리트럼프 "바이든 거짓승자" 불복…소송전·재검표 당선확정 혼란 불가피취임시 전통적 가치 회복 주력하며 '트럼프 지우기' 예상미국의 주도권 회복·동맹 중시…한반도 정세에도 변화 예고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11·3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복 의사를 밝혀 당선인 확정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며 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바이든 후보는 핵심 경합주의 피 말리는 박빙 승부 끝에

정치 |바이든 승리,46대 대통령 |

[애틀랜타칼럼] 문재인 19대 대통령

문재인 19대 대통령을 축하한다.  선거 기간 중 후보들과 지지자들 간의 격한 충돌과 견해 차는 선거가 끝난 이상 모두 다 백지로 돌리고 국가의 안녕과 화합과 번영을 위해 마음과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을 잘 이행하고 국정을 운영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적극 돕고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정쟁을 위한 정쟁 반대를 위한 반대를 되풀이 하지 말고 다 함께 국가를 위한 사명과 맡은 바 소임과 책임을 다 하기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소감 발표대로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개혁과

외부 칼럼 |칼럼,권명오,문재인 |

트럼프 비호감도 55%... 역대 대통령 취임 전과 비교 최고 수준

호감도 40% 그쳐정당내 호감도 8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비호감도가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직전과 비교해 최고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지난 4∼8일 전국의 성인남녀 1,03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트럼프 당선인의 비호감도는 55%로 집계됐다.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직전의 18%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이자 이전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때의 36%, 26%보다도 월등히 높은 것이다.반면 트럼프 당선인의 호감도는 40%에 그쳐 전임자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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