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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재외투표 시작...서상표 총영사 투표

애틀랜타 한인회관 27일-4월1일몽고메리, 올랜도, 랄리도 투표소 제22대 대한민국 총선 재외투표가 27일 오전 8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투표소는 총 4곳이다. 애틀랜타 한인회관 투표소는 오는 4월1일(월)까지 6일 동안 운영되며, 앨라배마 몽고메리 한인회관, 플로리다 우성식품,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제일한인침례교회 투표소에서는 오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재외선거가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국외부재자는 여권·주민등록증·공무원

정치 |재외투표, 서상표 총영사 |

22대 총선 재외투표 2주 앞으로

애틀랜타 3.27-4.1몽고메리·올랜도·랄리 3.29-4.1 애틀랜타총영사관은 13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 장소 및 투표기간을 안내했다.ㅇ 투표장소 : 총 4곳으로 애틀랜타 한인회관, 몽고메리 한인회관, 올랜도 우성식품, 랄리 제일한인침례교회 등이다.ㅇ 투표기간 : 애틀랜타는 3.27(수) ~ 4.1(월) 6일 동안 징행되며, 나머지 투표소는 3.29(금) ~ 3.31(일) 3일 동안 운영된다.ㅇ 투표시간 : 오전 8시 ~ 오후 5시ㅇ 투표대상 :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 및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사람(2023

사회 |총선 재외투표, 애틀랜타 총영사관 |

22대 총선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률 3.58%로 저조

10일 재외유권자 신고·신청 마감3월27일~4월1일 재외투표 실시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총선에서 재외선거인 등의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이 지난 10일 마감됐다.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 동남부 지역의 유학생, 단기체류자 및 영주권자 포함 총 14만7,961명의 재외국민 중 추정 선거인 수는 11만8,369명이다. 이 가운데 4,237명만이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 신청을 마쳤다.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률은 추정 선거인수 대비 3.58%로 상당히 저조하다. 4,237명 가운데 재외선거

사회 |재외선거, 22대 총선, 등록률 저조 |

“22대 총선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서둘러주세요”

내달 10일 마감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재외국민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2월 10일까지 재외선거인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3일 밝혔다.재외선거인 등록과 변경 및 국외부재자 신고가 대상이다.재외선거가 가능한 유권자는 한국 국적자로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외부재자와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는 국민 또는 주민등록 말소자인 재외선거인으로 나뉜다.직전 대선 또는 총선에서 재외선거인 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은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다만 2회 이상 재외선거 투표에

정치 |22대 총선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

한국 22대 총선 애틀랜타 재외선관위 발족

위원장에 김현경 전 교장 2024년 4월 10일 실시하는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를 관리할 애틀랜타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선관위)가 10월 13일부터 내년 5월 10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재외선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재외공관마다 설치·운영하는 한시적 합의제 선거관리기구로, 위원은 중앙선관위가 지명하는 2명,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이 추천하는 각 1명, 공관장이 추천하는 1명으로 구성된다.현재까지 위촉된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선관위 위원은 △ 김현경(중앙선관위 지명, 제20대 대

사회 |재외선관위, 김현경 |

[플로리다] '올랜도 우성식품' 21대 총선 재외투표소 확정

올랜도 우성식품 4.3-5 투표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1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 동남부 투표소 3곳이 확정됐다. 예년 선거와 같은 애틀랜타한인회관, 몽고메리한인회관, 올랜도 우성식품 등 세 곳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경)는 31일 회의를 열고 오는 4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서 미 동남부 6개 주에 설치되는 3곳의 재외투표소 설치장소와 운영기간을 결정했다.당초 앨라배마주의 경우 몽고메리한인회의 분규로 어번오펠라이카 한인회관으로 변경을 검토했지만 최근 정상화 됐고, 버

|올랜도 우성식품,21대 총선 재외투표 |

[플로리다]마이애미 평통 "21대 총선 적극 참여키로"

마이애미 평통 총영사와 간담회"지역 한인회, 단체와 소통 화합" 마이애미 평통(회장 장익군)은 지난 1일 6시 브랜든 사리원에서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선거업무차 동행한 조선희 영사도 같이한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새해인사와 함께 장익군 회장의 지도력 아래 평통이 하나돼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총영사는 복잡한 국제관계 속에서 평통위원들이 앞장서 민간외교를 잘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약속했다.김 총영사는 “마이애미 평통이 지역사회에 뿌리를 잘 내리고 있다”며 “지역

|마이애미 평통,장익군,김영준 |

"21대 총선 유권자 등록 접수받습니다"

2월 15일까지 유권자등록 해야 17일 현재 814명 등록, 참여저조  내년 4월로 예정된 한국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 건수가 17일 현재 81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중앙선관위에서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파견돼 선거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조선희 영사에 따르면 “17일 현재 국외부재자 신고 727명,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87명으로 총 814명이 등록했다”라며 “재외선거는 헌법소원을 통해 어렵게 도입된 제도인 만큼 선거권을 포기하지 말고 유권자 등록 및 투표에

|재외선거,21대 총선,조선희 |

21대 총선 재외 유권자등록 시동

내년 2월 15일까지 유권자 등록 기간선거는 4월 1일-6일, 동남부 3곳에서 내년 4월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을 위한 애틀랜타 및 동남부 지역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17일 둘루스에서 시작됐다.둘루스 H마트에서 실시된 이날 시연회에는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가 참석해 국외부재자 투표를 위한 유권자 등록신청을 했다. 등록 후 김 총영사는 "내년 총선에 동남부에서 많은 한인들이 투표에 나서길 바라며, 3개월여의 등록기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파견된 조선희 선거영사

|21대총선,재외유권자,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