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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후보직 수락연설… 세 번째 대선 도전 공식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8일 공화당 전당대회(RNC)에서 대선 후보직 수락 연설을 하고 세 번째 대선 도전에 공식적으로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폐막한 전당대회 연단에 올라 지난 13일 피격 후 처음으로 대중연설을 하며 미국 우선주의 및 힘을 통한 평화를 강조했다. 18일 공화당 전당대회장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의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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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 전대] '빛·희망' 강조한 연설 호평…'정책 미흡' 평가도

CNN "24분 연설 '빛' 11회·'희망' 10회 언급…'공포'는 5회""대통령 연설 같았다" "지금까지 연설 중 최고" 칭찬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20일 일생일대의 연설인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수락연설에서 빛과 희망을 강조했다.CNN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바이든 전 부통령의 연설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가운데, 대선 후보라기보다는 대통령 같은 면모를 풍겼다고 극찬하기도 했다.다만, 대체로 정책보다는 빛과 어둠, 선과 악 등의 이미지를 자신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빗대 대조하면서 어려운 시대에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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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후보 수락연설, 백악관 앞마당 개최 확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백악관 잔디밭에서 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뉴욕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벌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한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백악관 잔디밭에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연설 장소 최종 후보로 검토했던 펜실베니아주 게티즈버그 전장은 추후 방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아마도 연설을 백악관에서 할 것”이라며 “백악관은 위대한 곳으로 나를 기분 좋게 하고, 미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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